카페
쥬씨 망고, 블루베리 XL
초록_달
2018. 9. 3. 15:00
각 ₩3,800 (M ₩2,000)
망고는 망고주스 슬러시맛, 블루베리는 다른 주스와 달리 점성이 전혀 없는 깔끔하고 고소한 맛.
테이크아웃을 해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2층에 꽤 넓고 예쁘게 자리가 있는 점이 좋다. 대신 1층은 작은 데다 계단까지 있어 좁고 답답한 편이다.
역과 가깝기도 해서 테이크아웃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