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와 고양이 집사들의 수필을 정말 많이 읽었다. 대리만족, 그치만 애묘생활 현실을 보고 앞으로도 직접 키우기는 어렵겠다는 결정에 이르렀다. 보통 이런 데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괴로운 것 보다는 외로운 게 낫겠다는 판단.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국내도서저자 : 공지영출판 : 오픈하우스 2011.06.13상세보기아직은 따뜻한 우리국내도서저자 : 신현택 외출판 : 북플라자 2017.07.10상세보기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국내도서저자 : 가쿠다 미쓰요 / 권남희역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8.08.21상세보기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국내도서저자 : 야마자키 마리 / 김윤희역출판 : 인디고(글담) 2017.08.14상세보기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국내도서저자 : 여행자M..
서평
2020. 6. 2.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