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저녁 6시 30분쯤, 마감세일로 7종에 만 원. 정상가는 5종 세트에 만 원. 일단 옥수수 고로케, 야채 고로케, 단팥 소보로 빵 먹었는데 괜찮았다. 깔끔한 개별 포장에 종이 포장 후 쇼핑백에 담아줘서 여행이나 출장 후 간단한 선물로 사가기에 괜찮을 듯하다. 아이파크몰과 용산역 외부 연결통로에 있고, 음료와 좌석도 꽤 많아서 탑승 전 간단히 식사나 간식시간 갖기에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