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4,100)에 헤이즐넛 시럽(₩600) 3펌프 달큰하면서, 라떼보다는 깔끔해서 좋다. 추가) 뜨거운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똑같은 세 펌프인데도 온도 때문인지 시럽 향과 맛이 별로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