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통조림 체리 과육과 홀빈을 함께 갈았다는 듯...! 당시에도 6,800원씩으로 고가의 메뉴였다는데, 그럴만도 하다. 내일 바닐라라떼와 체리시럽으로 시도해볼 것...! 휘핑크림도 있으니 대충 느낌은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