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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처럼 취미로 활동을 하다가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이끌어낸 화가들을 소박파라고 칭하는데 그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일과를 마치고 한두 시간,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대.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좋아서 꾸준히 하다보니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이 생겨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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