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리스타 과정 배운 분들이 실습 겸 하시는 거라고 되어있고, 진동벨이 없으니 카운터에서 기다리면서 에스프레소 추출하시는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됐다.
포터필터도 장착해두시고, 레벨링도 다 군더더기없이 좋아보였다. 도징 시 끝까지 탁 탁 당기지 않으신 것만 조금 '저래도 되나?'했다.
원두는 강배전, 무난하고 조금 쓰다. 역의 맥심커피(₩900)보다는 조금 낫고, 평범한 맛.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거트스무디 (0) | 2019.04.09 |
---|---|
카페 보니또 망고요거트스무디, 아포가토 (0) | 2019.04.07 |
투썸플레이스 밀크티프라페, 스페셜블렌드 아메리카노 (0) | 2019.03.30 |
막심커피, 옥수수버터 샌드위치 세트 (0) | 2019.03.28 |
양양 바다숲 카페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