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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Hot ₩1,500)
 바리스타 과정 배운 분들이 실습 겸 하시는 거라고 되어있고, 진동벨이 없으니 카운터에서 기다리면서 에스프레소 추출하시는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됐다.
 포터필터도 장착해두시고, 레벨링도 다 군더더기없이 좋아보였다. 도징 시 끝까지 탁 탁 당기지 않으신 것만 조금 '저래도 되나?'했다.
 원두는 강배전, 무난하고 조금 쓰다. 역의 맥심커피(₩900)보다는 조금 낫고, 평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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