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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및 테라스도 넓고, 내외부 꾸밈새가 모두 아주 좋았다. 구석구석 다 신경 쓴 느낌.
마당 끝 큰 나무들 덕에, 더 시외로 나온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창문 배경으로도 사진도 잘 나오고.
2층에는 바 테이블도 있고, 케이크 종류도 있어 나중에 혼자 쉬러 들러도 괜찮겠다.
음료 4~6천원, 조각 케이크는 4천원 안팎이었던 듯.
과육, 티백 함께 활용한 차 메뉴들도 맛있었고, 교육장까지 갖추고 드립백 등도 제작 판매하는 것 보면 커피도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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