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산책하다가 들어와보니, 제대로 된 로스터리 카페! 어쩐지 손님이 꽤 많더라니...! 원두 구입 / 선물할 일 있을 때 들르면 좋겠다. 교회 옆이고 대형 테이블이 많아, 내점 고객 연령대가 좀 있고 때에따라 어수선할 수 있어보임. 젊은 고객도 많지만, 대개 테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