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110ml, 밀봉 포장되어 있다. 물론 큰 통에서 떠서 주는 것도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위생에 예민하다면 콘보다 이 쪽이 더 안심될 듯하다. 이가 시려서 아이스크림을 이로 한 가득 베어 무는 걸 잘 못 하고, 흘리기도 잘하는데 이건 떠먹는 거라 훨씬 편하다. 통이 두껍고 탄탄해서 덜 녹는 것 같고, 들고 떠먹기에도 편하고, 소품 보관 등에 재활용 하기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