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경기도지만 서울 + 경기 메뉴 주문 가능해서 다행이야🤎 둘다 가격 6,900원, 그란데 사이즈 온리. 얼그레이 향이 진하고, 달달한 크림과 조화로워서 너무나 맛있다🤎 차이티라떼 마니아였던 남편 입에도 잘 맞은듯. 말모... 딸기과육으로 가득한 러플잼이라 식감도 좋고, 말차랑 번갈아마시면 영원히 질리지 않는다🍓🍃 이 맛... 둘 다 정규메뉴로 가지고 가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