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T ₩6,100 / 에스프레소 샷 ₩700 텁터름한 맛... 간 호박 식감이 남아있는 텍스처... 차이시럽 향도, 커피 향도, 단호박 향도 아닌... 애매한 맛... 적은 초콜릿 드리즐... 시럽이 든 초콜릿 먹고 먹으니 입에 남은 단 맛 덕에 덜 텁텁한 듯 아닌듯...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