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광사동, 윤셰프 정직한 제빵소빵 종류도 엄청 많다! 빵, 쿠키, 타르트 등 제과, 제빵 모두.음료도 커피, 요거트, 스무디, 쉐이크, 에이드와 차 등 모든 종류가 다 있다.1층에 개다리 소반이 있는 단 및 테이블 좌석들. 유아 의자도 많고, 바깥 작은 놀이터에 그네도 있어 유아 동반 가족도 꽤 있었다. 하지만 매장이 워낙 넓어 서로 방해되지 않는다. 팡도르, 슈가파우더도 가득하고 가운데 크림도 촉촉해서 빵이 더 부드럽게 느껴졌다. (₩6,000) 봉투에 담아주니 먹기에도 편했다.초콜릿 타르트, 촉촉 꾸덕하다. (₩4,000)코코로쉐, 코코넛 조각이 가득하고, 너무 달지는 않다. (₩1,500)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맛있다. (₩4,500)음료 2차! 청포도, 자몽 에이드 각 ₩6,000 과육이 가득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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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4.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