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목록의 「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와 이번의 「표백」. 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마르탱 파즈(Martin Page) 상세보기 비슷한 놀라움을 느꼈다. 충격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충격은 부정적으로만 느껴지니 충격과 놀라움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포장을 모두 걷어낸 날것의 인생. 펭귄의 여름 국내도서 저자 : 이원영 출판 : 생각의힘 2019.06.19 상세보기 파리에서 한 달을 살다 국내도서 저자 : 전혜인 출판 : 알비 2017.08.11 상세보기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국내도서 저자 : 제임스 헤리엇 / 김석희역 출판 : 주식회사 아시아 2016.10.21 상세보기 바람과 함께, 스칼렛 국내도서 저자 : 곽아람 출판 : 은행나무 2018.02.02 상세보기 고양이처럼 아님 말고 국내도..
서평
2020. 6. 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