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열 권 씩 꼽아놓고 글을 얹으니 비교적 잘 쓰인다. 오히려 기억에 남는 좋은 책이 많아 그 중 어떤 맥락을 잡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여러 직업인들의 수필을 많이 읽었는데, 역시 마음 한편의 나는 책 언저리에서 일을 해보고도 싶었나보다. 사서나 편집자의 책을 꽤 많이 읽었다. 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아리 주인 출판 : 라의눈 2018.06.11 상세보기 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 국내도서 저자 : 마르탱 파즈(Martin Page) / 김주경역 출판 : 열림원 2016.09.10 상세보기 고양이가 필요해 국내도서 저자 : 유정 출판 : 지콜론북 2016.06.20 상세보기 아가씨와 밤 국내도서 저자 : 기욤 뮈소(Guillaume Musso) / 양영란역 출판 : 밝은세상 201..
서평
2020. 5. 3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