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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샌드위치(\4,000)
모닝빵 안에 치즈와 계란샐러드, 그리고 오늘은 파슬리가루가 눈에 띈다.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고 신선한 맛이다.
이번에는 커피 대신 석류티(\5,000), 수제 과일청을 파는 곳이라 그런지 과육, 씨도 많고 석류향이 많이 나 맛있었다.
마침 유자를 잔뜩 잘라두고 유자청도 만들고 계셔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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