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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바쁘게 살거나 부지런히 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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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판에 박힌 생활과 무덤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판에 박힌 생활이란 돌아다닐 공간이 무덤보다 좀 더 많은 삶일 뿐이다.
나는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이 무덤으로 바뀌기 전에 재빨리 벗어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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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판에 박힌 생활과 무덤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판에 박힌 생활이란 돌아다닐 공간이 무덤보다 좀 더 많은 삶일 뿐이다.
나는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이 무덤으로 바뀌기 전에 재빨리 벗어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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