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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쉐이크 대신 라이언 망고후르츠 플랫치노(₩3,900).
일찍 많이 더워진 날씨에, 신제품 플랫치노 마시기에도 딱 좋다.
그림을 보니 망고와 패션프루츠인가본데, 그 덕분인지 들큰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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