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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샤로수길 카페 새실정원

초록_달 2019. 9. 23. 13:55

 아메리카노와 청귤차.

 디저트 카페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고, 계절마다 바뀐다고 한다.
 청이 들어간 차와 에이드 종류도 많았다. 커피는 좋지 않았다.

 합판 마감과, 이케아 가구와 식기는 간편하고 캐주얼할 수 있는데, 여기에 양치식물 등 하늘하늘 신비한 느낌의 화분을 많이 두고 다락도 터서 천창을 보이게 하니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2층이라 조용한 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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