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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중이라 시켰는데 (통새우 와퍼 주니어 ₩2,300, 모히또(라임,애플,자몽)는 정가가 ₩2,000)

 칵테일 새우 아닌 탱글하고 고소한 통새우에 칠리소스, 생양파 조합이 최고였다!
 스프라이트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기에 시킨 라임 모히또와도 딱 어울렸다.
 애플 모히또는 인위적인 향에 너무 달았는데, 이건 상큼하고 맛있다!


 오늘의 원두 케냐. 구수하고 편해서 책보며 생각 없이 홀짝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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