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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전은 내용도, 작업 노트를 공개해준 점도 모두 좋았다.
 올 초 디뮤지엄 I draw 전에서 재밌었던 작가 그림을 표지로 한 2020 다이어리 세트를 샀는데, 거기 들어있던 아메리카노 쿠폰을 바로 썼다.

 커피와 스콘 둘 다 보통이었다.
 미술관과 같은 시간에 닫는 점은 좀 아쉬웠다. 마치는 시간까지 전시 관람 후 카페에 들렀다가 돌아가는 손님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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