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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깔끔해서, 느끼해서 거북하던 속이 말끔해졌다.

 사이렌 오더로 시켜둔 커피를 찾으러 가서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 굿즈가 전시돼있다.
 콜드컵 뚜껑이 스노우볼인데, 자세히 보면 살짝 조악하고 유치한 느낌도 들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리기는 쉽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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