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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이 예뻐서 옥상으로 올라가 찍은 사진.
형태로 보아 고적운(높쌘 구름)인 것 같다.
광학 12배, 플러스 줌 24배라는데,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이나 기존 디지털 카메라의 깨지는 디지털 줌보다 훨씬 사진 품질이 낫다.
오늘의 피사체 고적운: 중층구름 중 하나로 엷은 판자나 둥그스름한 덩어리 모양의 구름조각들이 오여서 된 백색이나 회색의 구름
구름 분류의 10종 기본운형 중의 하나로 보통 2,000~6,000m 고도에서 나타나는 중층운에 속한다. 원명은 높은 하늘의 뜻을 가진 'altum'과 적운 'cumulus'로부터 파생되었으며, 높쌘구름 또는 양떼구름이라고도 한다. 엷은 판자나 둥그스름한 덩어리 또는 롤(roll) 모양의 구름조각들이 오여서 된 백색이나 회색의 구름으로 보통 음영을 갖고 있다. 거의 물방울로 되어 있으나 기온이 매우 낮은 경우에는 일부가 얼음알갱이 (빙정)으로 바뀌기도 한다. Ac로 표시한다.
정보 출처: 물백과사전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53XXXXXX0562
※ 추가로 구름 관련 재미있는 정보를 찾았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68XX57800042)
신기한 구름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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