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뜨아, 아아, 라떼(뜨)
리스트레또, 에스프레소, 룽고
1샷, 1.5샷, 2샷
각각 맛 비교하는 시간이었다.
리스트레또가 부드러운 맛,
에스프레소가 여러 향과 맛이 풍부한 맛,
룽고는 쓰고 무거운 맛으로 느껴졌다.
왜 에스프레소가 일반적인지 알 듯 했다.
룽고로 1잔을 만드는 게 가성비며 커피맛을 강하게 내는 데 유리하다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대학교 내 카페가, 물론 다른 문제도 많았겠지만 진하지도 않은 게 쓰고 재맛이 나서 정말 맛이 없었다.
아이스 메뉴는, 얼음을 가~득히 / 샷을 부을 땐 얼음 하나를 특정해서 훽!
그래야 덜 미지근해지고, 얼음도 한 개만 녹고.
훽 붓지 않으면 샷잔을 타고 흘러버린다.
리스트레또, 에스프레소, 룽고
1샷, 1.5샷, 2샷
각각 맛 비교하는 시간이었다.
리스트레또가 부드러운 맛,
에스프레소가 여러 향과 맛이 풍부한 맛,
룽고는 쓰고 무거운 맛으로 느껴졌다.
왜 에스프레소가 일반적인지 알 듯 했다.
룽고로 1잔을 만드는 게 가성비며 커피맛을 강하게 내는 데 유리하다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대학교 내 카페가, 물론 다른 문제도 많았겠지만 진하지도 않은 게 쓰고 재맛이 나서 정말 맛이 없었다.
아이스 메뉴는, 얼음을 가~득히 / 샷을 부을 땐 얼음 하나를 특정해서 훽!
그래야 덜 미지근해지고, 얼음도 한 개만 녹고.
훽 붓지 않으면 샷잔을 타고 흘러버린다.
'만들기 > 바리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캬라멜 마끼아또, 카페모카, 아이스쉐이큰에스프레소, 아이스카페모카 (0) | 2018.12.04 |
---|---|
커피 맛있게 내리기 성공 (0) | 2018.11.29 |
과테말라 에스프레소 (0) | 2018.11.23 |
아메리카노, 라떼, 플랫라떼, 꼼빠냐, 카페마끼아또 (0) | 2018.11.17 |
소박하게 홈카페 (0) | 2018.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