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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마키아또, 하단에 캬라멜 시럽을 2펌프 깔아줬기 때문에 캬라멜 마끼아또!
모든 시럽이 핫메뉴는 2펌프, 아이스메뉴는 3펌프가 기본이라고 한다. (샷 또한 핫메뉴 1샷, 아이스메뉴 2샷이 보통)
거품을 충분히 낸 우유를 먼저 준비하고, 우유를 1/3 붓고, 잠시 후 샷 자리만큼 빼고 우유거품을 마저 채워준다.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얇게, 점이 자리 잡으면 적당히 많은 양을 균일하게 부어준다.
너무 세게 부으면 아래 우유와 시럽에까지 섞여버린다.
예쁘게 낸 후, 스틱 스푼을 가운데로 넣어 시럽과 우유가 섞이게끔 저어서 마신다. (거품은 안 깨지도록!)
카페모카, 역시 초코시럽 2펌프 + 에스프레소를 잘 섞어주고, 카푸치노처럼 충분한 거품을 부어준 뒤, 초코시럽을 뿌려준다.
시럽은 컵 상단 5센치 정도 높이에서.
무늬를 그릴 때는, 넣는 지점에서는 조금 깊게 스틱을 넣고, 점점 얕아지게 진행하며 가운데서 빼준다.
한 선 긋고 냅킨에 닦고, 그 다음 지점을 긋는다.
메뉴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시럽 2펌프 + 에스프레소 2샷을, 얼음을 1/3정도 담은 쉐이커에서 섞어준 것!
위를 탕탕, 수평으로 빠르게 20회 정도 흔들어 음료가 갈색이 되면 옆을 탕탕 쳐서 분리.
쉐이커와 컵을 잘 대서, 음료와 거품이 적당량씩 나오게 한다. (음료 2/3, 거품 1/3 정도로)
얼음 한 개 넣어둔 잔에 따른다.
아이스 카페모카! 초코 3펌프(30g)과 에스프레소 2샷, 얼음과 우유.
여기에 쉐이커로 충분히 흔들어준 휘핑크림을 얹어서 만들었다. 충분히 흔들지 않으면 무거워서 음료와 쉽게 섞인다고 한다.
휘핑이 부족할 것 같아 적게 얹었더니, 얼음이 보여 예쁘지 않게 됐다.
주말 컨디션이 별로였어서 뒤늦게 정리하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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