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나무사이로
평범한 맛! 냉동제품이고, 새벽배송 받아뒀더니, 알비백에 들어있었는데도 너무 녹아있었다.산타베어 초가 포함되어있다. 스타벅스 시그니처 컬러로 되어있어 크리스마스 느낌은 크지 않지만, 귀엽다. 컨버스 소재 쿨링 백! 전체적으로 도톰하고, 앞 주머니가 있고 크로스 끈도 포함되어 있어 태블릿 PC나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넣어 다니기에도 편할 것 같다.
물꽂이 상태로 뿌리가 나왔던 몬스테라. 1500ml 와인 디캔더에 꽂아주었다. 병이 작아서 아쉽다.
다이소 컬러링&캘리그라피 시리즈 02 위는 다이소 파스텔 형광펜 / 캘리펜(컬러붓펜) 아래는 스테들러 12색 양면 마카로 채색!
T ₩6,100 / 에스프레소 샷 ₩700 텁터름한 맛... 간 호박 식감이 남아있는 텍스처... 차이시럽 향도, 커피 향도, 단호박 향도 아닌... 애매한 맛... 적은 초콜릿 드리즐... 시럽이 든 초콜릿 먹고 먹으니 입에 남은 단 맛 덕에 덜 텁텁한 듯 아닌듯...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