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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타로 120ml 추출+원두 빼고 깨끗한 물 60ml 추가: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
- 원액 120ml + 드리퍼 채로 30ml 빠르게 추가 + 물 30ml 추가: 위보다 향이 더 풍부한 느낌
- 원액 120ml + 드리퍼 채 60ml 빠르게 추가: 원두의 모든 맛이 추출되어 진한 맛


<핸드드립 공통: 원두 15~20g, 물 92~94℃, 서버와 잔 온수로 데워둘 것>

- 칼리타: 서버 온수로 데우며, 빠르게 4바퀴 정도 부어 뜸.
 데운 물 빼고, 30초간 중심부에 ㅁ모양으로 천천히 부어 60ml, 60ml 두 번.
 여기에 물 30ml 정도 추가하여 150ml 한 잔 만듦(보통)

- 멜리타: 구멍이 하나, 동일하게 뜸 들인 뒤 물이 내려가는 걸 보며 한 바퀴씩 차차 부어주며 추출(120ml)
 물이 고였다 천천히 내려오는 식이라, 잡미가 느껴지기 쉬움.

- 하리오: 빠르게 내려와 아이스에 적합. 기본적인 맛이 깔끔하게 나옴(향은↓)
 (서버에 온수 없이)뜸 들인 후 연달아 중심부에 나선형으로 여러차례 부어주기.
 얼음이 든 피처에 부어 빠르게 식힌 후, 얼음 잔에 붓기(얼음 하나에)

- 코노: 5~7분간 점드립으로 천천히 충분히 뜸들여 가스 배출(신선한 커피에 적합)
 이후 역시 중심+원형으로 추출. 물이 원두 위로 차오르지 않게 조금씩.
 가장 평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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