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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설탕,물 1:1) 노란 빛이 날 정도로만 할랬는데, 중간에 식빵 해동하러 갔다가 타듯이 됐다...!
달고나 / 흑당 맛.

시럽은 재료 젓지 않고 원하는 색이 날 때까지 바글바글, 그리고 바로 말랑한 빵에 잘 부어두면 곧 굳는다.

접시에 흐른 건 잘 안 떨어지니까, 종이호일을 까는 게 나았겠다.

다음엔 시럽 덜 태우고, 양도 더 적게 하기!
(설탕과 물이 머그컵 1/3 분량이었는데, 식빵 두 장에 적당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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