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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급하게 했는데오늘 가장 자극적이고 꾸덕하고 맛있었다!
면수에 소금 넉넉히, 8분
마늘, 페퍼론치노
면수 2국자, 할라피뇨 국물(?) 2국자
허브솔트, 후추, 연두 약간
충분히 섞고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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