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다음엔 더 잘 당기고 꽁꽁 말아서 싸는 걸로! 마요네즈도 더욱 듬뿍 넣고! 햄도 더 넣거나, 베이컨으로 대체해도 맛있겠다. 마요네즈 대신 버터, 속은 설탕&시나몬(10:1), 견과류로 대체해도 좋다고 한다.
쿨라임 피지오 톨사이즈 : MMS로 받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에 ₩1,800 추가결제 다이소 나노블럭, 톰과 제리의 톰 :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다.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그란데사이즈에 휘핑 추가, 동생이 좋아했다. 엄마와 나는 캬라멜 스타벅스 더블샷 얼음잔에. 진하고 시원했다. 생일쿠폰과 레이트 애프터눈(세 시 이후 1+1) 쿠폰 사용 겸이라, 더블샷 한 잔 값에 세 잔.
밀대로 밀 수 있들 정도로만 녹여서, 5mm정도로 균일하게 반죽 밀고, 최대한 손 덜대고, 빠르게 조형! 크기도 되도록 비슷한 것끼리 굽고, 타기 쉬우니 계속 상태 보며 먼저 완성된 건 먼저 뺀다. 1차 발효, 막대형(직사각형으로 누르고, 좌 우 접기, 한쪽 방향으로 두세번 더 접기, 매듭 잘 짓기), 2차 발효, 칼집 얕게 내고 스프레이로 윗면 적신 후 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