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밀크 파운드 ₩3,800 - 촉촉 달콤 상큼하게 맛있다. 캬라멜 스콘 ₩3,500 - 달콤 짭짤, 너무 딱딱하거나 푸석하지 않아서 좋다. 패션후르츠에이드 ₩6,500 - 맛있다! 과육, 씨앗까지 살아있어서 더 상큼하고 식감도 좋다. 바닐라티 ₩5,000 - 살짝 밍숭맹숭...! 하지만 캬라멜 스콘과 어울림이 괜찮았다. 이 외에 커피메뉴들, 마카롱 등 있다. 매장 내부도 다 버터색에 살짝 컨트리풍, 편한 느낌. 샤로수길 살짝 벗어나, 주벤쿠바 2층에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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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8.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