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의 즐거운 카페
아메리카노(HOT / ICE, 샷 추가 ₩400), 샌드위치(딸기 / 아몬드 바질 / 옥수수버터 중 택) ₩2,500 아메리카노 따로 구매시 ₩900 자동 머신으로 뽑는 것 같았고, 가격에 맞게 무난한 맛. 특별히 나쁘지는 않았다.
깔루아 600ml 기준 - 담금주 350ml - 설탕 150ml - 원두(홀빈) 50g - 커피 원액(또는 에스프레소) 50ml 분량의 재료를 잘 섞은 후, 30~100일 냉장숙성 취향에 따라 원액 30~50%, 얼음 약간, 물/우유/휘핑크림 첨가
선배께서 주신 퇴사선물! 커피 내리면 담아마시라고 주셨는데, 크고 예쁘다. 카푸치노잔 4잔 정도는 넉넉히 들어가는 양. 정말 감사하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 대부분 좌석이 빈백에, 물고기 소품과 벽걸이 수조 등이 있다. 안쪽에는 주방과 더 큰 수조에 신기한 물고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