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똑딱이로 찍은 것 치고 너무나 성공적이다. 딱 원하는 대로 나왔다. 오늘의 피사체 중, 은행 꽃말은 장수 은행나무목에서 유일하게 살아 있는 대표적인 교목. 원산지는 중국이며,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생김새가 피라미드형으로 둥그런 기둥처럼 생긴 줄기에 가지가 많이 달리지 않으며, 키 30m, 지름 2.5m까지 자란다. 잎은 부채 모양으로 가운데 있는 V자형의 새김을 중심으로 둘로 나누어져 있다. 은행인 열매는 황색의 바깥껍질과 노란색의 중간껍질로 둘러싸여 있다. 바깥껍질은 악취가 강하다. 중국과 일본에서 절의 뜰에 심어왔으나 지금은 곰팡이와 벌레에 강하고 수형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사용한다. 도심의 탁한 대기에도 강하여 가로수로도 심는다. 정보 출처 다음백과
사진 (canon ixus 285 hs)
2019. 11. 5. 17:05
뜨거운 아메리카노 ₩3,000 원두 선택 가능 (케냐AA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바리스타 상주 중으로, 향긋하고 맛있다! 물결무늬 골지로 되어있어 뜨겁지도, 미끄럽지도 않은 컵 또한 신기하다. 호두 타르트 ₩3,000 달지 않고, 호두 분태가 아니라 통 호두가 가득이라 맛있다! 반죽 부분이 결이 살아있거나 심하게 부스러지는 형태도 아니라, 먹기에 편하다. 읽을 수 있는 책도 많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점이 좋다. 실내 3층에, 옥상 자리까지 있는데 경치가 정말 좋다. 오늘은 날씨도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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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12:12